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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3R] '유영아 해트트릭' 서울시청, 창녕WFC와 3-3 무승부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20-06-25 | 조회 : 17 | 추천 : 0

[스포탈코리아=서울] 이윤성 인턴기자= 서울시청과 창녕WFC의 WK리그 3라운드 경기가 접전 끝에 3-3 무승부로 끝났다.

25일 오후 7시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는 WK리그 3라운드 서울시청과 창녕WFC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시청은 이 날 경기서 유영아가 해트트릭을 기록했지만, 실점을 막지못하며 창녕 WFC와 3-3으로 비겼다.

홈 팀인 서울시청은 4-5-1 포메이션으로 오은아/송아리-김빛나-장다진-이수빈/최미래-박다혜-장창-유영아-김은솔/박은선이 선발에 나섰다.
원정 팀인 창녕 WFC는 4-1-2-3 포메이션으로 최예슬/김진희-이유연-홍혜지-정예지/송지윤-박찬휘-위재은-시모조 아야/손화연-기류 나나세가 선발로 나섰다.

WK리그 1라운드 화천KSPO와 2라운드 인천현대제철과의 경기에서 모두 패배의 쓴 맛을 봤던 서울시청은 이번에도 창녕WFC와 3-3으로 무승부로 비기면서 웃지 못했다. 반면 1라운드 보은상무와 2라운드 화천KSPO와의 경기를 모두 이기며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창녕 WFC는 이번에도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경기는 전반 2분 창녕 WFC 기류 나나세의 슈팅으로 시작했다. 서울시청도 곧바로 전반 3분 박은선이 골대바로 오른쪽에서 슈팅을하며 창녕 수비진의 간담을 서늘게 했다. 치고박던 분위기는 서울시청이 먼저 깼다. 전반 6분 서울시청 유영아가 코너킥 상황에서 창녕 수비수를 맞고 흐른 볼을 왼발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창녕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8분 왼쪽 중앙에서 창녕 공격수 손화연이 준 패스를 시모조 아야가 중거리 슛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는 뜨겁게 달아올랐고 전반 26분 창녕의 박찬휘가 때린 중거리슛이 살짝 빗나갔으며, 전반 41분에는 서울시청의 공격수 박은선의 회심의 슈팅을 창녕 수비가 걷어내며 아쉬움을 남겼다.

서울시청은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최은지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고, 후반 10분 창녕 골키퍼 최예슬의 캐칭 미스후 혼전상황속에서 열린 기회를 서울시청 유영아가 놓치지않고 헤딩으로 마무리 했고, 이어서 양 팀의 거친 공방전이 오가던 중 후반 18분 서울시청의 박다혜가 손화연을 페널티 박스안 혼전 상황속에서 손으로 밀치며 페널티킥을 내주었고 손화연이 바로 마무리 지었다.



후반 18분에는 박은선이 헤딩으로 떨어뜨려준 공을 유영아가 놓치지않고 드리블 후 왼발로 마무리했고, 후반 37분에는 시모조 아야의 리턴패스를 받은 박찬휘가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골을 터트리며 3-3을 만들었다. 서울시청은 공격수 이예은을 투입하는 등 역전골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경기가 종료되면서 경기는 3-3으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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