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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전가을' 5개월만에 소속팀 브리스톨 시티 떠난다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20-06-24 | 조회 : 396 | 추천 : 0



[스포탈코리아] 이윤성 인턴기자= 잉글랜드 FA 여자 슈퍼리그 브리스톨 시티 위민에서 뛰고있는 전가을(33)이 이번 여름 팀을 떠나게 되었다고 소속팀 브리스톨 시티 측이 전했다. 현재 전가을은 코로나19로 인해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가 조기종료 된 뒤, 지난 3월 국내에 들어와 개인훈련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브리스톨 시티 위민은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 전가을이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나게 되었으며, 클럽활동기간 동안 팀에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미래에 최고의 행운이 있기를 빈다고 22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로 소식을 전했다.

전가을은 WK리그 2019시즌이 끝나고 난뒤, 2020년 1월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브리스톨 시티와 계약하며 지소연(첼시), 조소현(웨스트햄), 이금민(맨시티)에 이어 4번째로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에 진출했고, 입단 후 꾸준히 출전하며 팀의 강등을 막기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코로나 19가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잉글랜드 FA 여자 슈퍼리그가 조기종료되었고 전가을의 전 소속팀이었던 브리스톨시티는 2승 3무 9패로 리그 10위로 마무리 하게 되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구단에 헌신해준 전가을에게 팬들은 '미래에 행운을 빕니다', '정말 수고많았다' 등 아쉬움을 남겼다.

다음은 브리스톨 시티 위민 감독 타냐 옥스토비가 전가을에게 남긴 편지 전문이다.

클럽활동 기간 동안 고생해준 전가을과 쿠밍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두 선수가 브리스톨 시티 선수단에 합류하게 되어서 정말 기뻤었고, 떠나는 두 선수의 미래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또 우리 브리스톨 시티 위민의 모든 사람들은 전가을과 쿠밍의 미래에 최고의 행운이 가득하기를 항상 바란다.

사진- 브리스톨 시티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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