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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캡틴 손흥민의 환영’ 벤투호 첫 합류 조유민, “축하 연락왔어”

세일러문
2022-05-24 09:57 14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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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조유민의 벤투호 합류를 캡틴 손흥민도 환영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6월 A매치 4연전을 치른다.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 등과 맞대결을 통해 다가오는 카타르 월드컵 담글질에 나설 예정이다.

A매치 4연전을 앞둔 23일 오전 10시 벤투호의 명단 발표가 있었다.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등 핵심 자원이 합류했다.

눈에 띄는 이름도 있었다. 주인공인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을 통해 팀의 수비를 이끌고 있는 조유민이다. 


조유민은 ‘스포탈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얼떨떨하다. 감사한 마음이 너무나 크다”며 대표팀 합류 소감을 전했다.

이어 “A 대표팀은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자리다. 아시안게임도 출전했지만, 감정이 더 남다른 것 같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조유민은 A 대표팀, 벤투호에 처음으로 합류한다. 하지만, 아시안게임도 출전한 만큼 익숙한 동료들이 많다.

이에 대해서는 “아시안게임을 함께했던 황인범, 나상호를 만나고 싶다”면서도 “(김)민재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조유민의 대표팀 합류를 축하한 이가 또 있었다. 아시안게임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는 캡틴 손흥민이다.

조유민은 “(손)흥민이 형에게 득점왕을 축하한다고 연락했더니, ‘대표팀 합류를 축하한. 오랜만에 만나겠네’라고 연락이 왔다. 너무 고마웠다. 빨리 만나고 싶다”고 고대했다.

벤투 감독은 “수비 과정에서 적극성을 보여주는 선수다. 빌드업, 기술적인 부분을 올바르게 이행하고 있다. 대표팀에서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보고 싶었다”며 조유민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조유민의 생각도 다르지 않았다. 그는 “엄청나게 뛰어난 선수는 아니다”며 겸손함을 보이면서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 벤투 감독님의 전술은 빌드업을 좋아하고 더 잘하고 싶다. 이러한 부분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아직 출전 여부는 모르지만, 큰 기회이자 경험이 될 것 같다. 후회 없이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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