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프로축구리그 외국인 선수 영입에 보조금 지급


2021-02-2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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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막하는 일본여자프로축구리그(WE 리그)는 24일 온라인 회의를 열어, 미국 및 독일 등 여자축구 강국의 선수를 영입할 클럽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정했다.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금액은 검토중이다.
동남아시아 선수를 영입할 경우에는 일본축구협회가 상한 300만엔을 보조금으로 교부하는 것도 전해졌다.
그리고 2022-2023시즌부터 참가를 희망하는 클럽에 대한 입회심사에 대해서는, 입회신청서의 기한을 올해 7월까지로 정하며,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10월에 가능여부를 정하는 일정으로 진행한다.
https://www.jiji.com/jc/article?k=2021022401052&g=scr
동남아시아 선수를 영입할 경우에는 일본축구협회가 상한 300만엔을 보조금으로 교부하는 것도 전해졌다.
그리고 2022-2023시즌부터 참가를 희망하는 클럽에 대한 입회심사에 대해서는, 입회신청서의 기한을 올해 7월까지로 정하며,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10월에 가능여부를 정하는 일정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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